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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맞아 한국 최초의 '퍼스트레이디' 프란치스카 도너를 다룬 최초의 독일어 책이 출간됐다. 이 책은 10월 초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는 수많은 한국인들과 저명한 오스트리아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린 한국대사관 리셉션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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